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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칼럼

  • [중부일보] 전자발찌 부착 중 '야간외출 위반' 4년 새 2배… 주민들 불안 호소
  • 등록일  :  2024.03.18 조회수  :  30 첨부파일  : 
  • 12년 형을 살고 2020년 12월 출소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위반해 불구속 기소됐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2월 4일 오후 9시 5분께 안산시에 위치한 주거지를 40여 분간 무단 외출했다. 초등학생을 납치·성폭행해 12년 복역한 조 씨는 출소 이후 오후 9시부터 오전 6시까지 야간외출 금지 명령을 받은 상태였다.



    지난 2022년 12월 고양시에서는 성범죄 전과자인 40대 남성이 여성을 살해하고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도주 과정에서 전자발찌를 끊으려 시도했으며, 자신의 집에서 범행해 보호관찰관들이 사전에 알 수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생략-출처에서 확인)



    출처 : [현장 속으로] 전자발찌 부착 중 '야간외출 위반' 4년 새 2배… 주민들 불안 호소 < 현장속으로 < 사회종합 < 사회 < 기사본문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joongboo.com)